개발사가 당시 유행하던 두 가지 메커닉을 결합한 게임을 가져왔습니다. 1차 테스트는 개발사가 제공한 실제 인게임 영상으로 진행했지만, CPI가 지나치게 높고 인스톨 수도 부족해 인게임 지표를 신뢰성 있게 판단하기 어려웠습니다.
마켓 리서치 결과, 해당 장르의 상위권 게임들은 화면 상단의 블록이 부서지는 비주얼을 중심으로 소재를 구성하고 있었고, 이 포인트가 타깃층에게 가장 매력적으로 작용한다는 가설을 세웠습니다. 반면 우리 게임은 하단의 화살 메커닉을 메인으로, 상단의 블록 파괴 효과는 부차적으로 다루고 있었습니다. 또한 결합된 두 메커닉이 서로 다른 타깃 오디언스에 어필한다는 점을 발견해, 타겟팅이 불명확해지는 원인임을 파악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블록 파괴 패턴을 전면에 내세우고 하나의 타깃층에게 명확히 소구할 수 있는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콘셉트, 고양이 구출 내러티브를 기획했습니다.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방향으로 CPI가 59% 개선되었고 ($5.12 → $2.08), 인스톨 수도 크게 증가해 사업 PM들이 충분한 데이터 볼륨과 확신을 가지고 인게임 성과 지표를 판단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캠페인 | 인스톨 | CPI | 노출 | 클릭 |
|---|---|---|---|---|
| 1차 테스트 (개발사 제작 게임플레이 영상) | 74 | $4.96 | 22,066 | 10,890 |
| 2차 테스트 (가설 기반 크리에이티브) | 250 | $2.08 | 9,687 | 4,163 |